6월 'K-웰니스 리더'<정운천 의원, 양기대 의원>'

22-09-06 by K웰니스뉴스


6월 'K-웰니스 리더'

<정운천 의원, 양기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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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정운천 의원 우)양기대 의원



6월 ‘K-웰니스 리더'는 웰니스 산업 발전에 기여가 큰 정운천의원과 양기대의원이 웰니스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K-웰니스리더’로 선정되었다.

6월 K-웰니스 리더로 선정된 정운천 의원은 농어촌의 인구감소와 고령화 방치를 해결하기 위해 영농상속공제 한도를 늘리는 등 농어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 지방공항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당초 국토교통부가 하루 4번 운행하던 군산-제주 노선을 2회로 줄이자고했으나 정의원은 이에 장관에 직접 건의하여 기존대로 유지하기로하며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앞장섰다.



또한, 전국농업관련노동조합연합회와 간담회를 열어 ‘농어촌청년뉴타운’ 조성 분야를 주목했다. 현재 농촌인구 중 청년이 0.9%라는 점을 들어 “이 부분이 전환 되지 않으면 농업‧농촌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 청년들이 농촌에서 살 수 있도록 일자리와 교육, 주거, 문화 등을 종합한 생활공간이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농어촌청년의 생활 개선에 힘쓰며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정의원은 5.18단체의 오랜 숙원인 공법단체 설립과 유공자 형제자매의 공법단체 회원자격 부여, 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회복과 보상 범위를 확대한 법안 제정 등에 기여하며 자랑스러운 광주인상을 수상하며 시민들에게 그 공을 인정받으며 6월 ‘K-웰니스 리더’로 선정되었다.


6월 K-웰니스 리더로 양기대 의원은 호국보훈의 달과 한국전쟁 72주년을 맞아 나라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훈회관 이전과 보훈명예 수당인상 등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더불어 나라와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단체장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시민들의 권리보장에 힘썼다.


또한, `디지털자산산업 발전방향` 포럼에서 암호화폐 자산을 제도권으로 편입하는 ‘디지털자산기본법’제정에 힘쓰며  가상자산시장 성장저하와 소비자 피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앞장섰다.  


한국웰니스산업협회 김미자 회장은 ‘K-웰니스리더’로 선정된 두분에게 축하인사를 전하며 “ 앞으로 K-웰니스산업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달라"고 말했다.

'K-웰니스 리더'는 웰니스산업 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 광역/기초 단체장, 공직자 대상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수여하는 표창으로 선정위원회를 거쳐 매월 1일 발표한다.




오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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