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스크 시대...‘비건 화장품’ 소비 열풍

23-03-31 by K웰니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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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현대백화점 


‘노 마스크’ 시대가 열리면서 뷰티업계에 활력이 돌고 있다. 특히 미래의 주력 소비층인 MZ세대가 친환경 개념소비를 중시하면서 비건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13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닝 아웃(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에 따라 소비)’ 트렌드가 확산면서 동물실험을 진행하지 않거나 윤리적 가치를 강조한 비건 뷰티가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로 인해 뷰티 업계에도 동물성 대신 식물성 성분 선호하는 현상 높아진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부상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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