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출처: 한국웰니스산업협회
한국웰니스산업협회에서는 지난달 보령과 순청에 웰니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고 사명감과 책임감 있는 사람을 선정하여 보령시 신산업전략과 김희진 주무관과 순청시 교통정책과 배은영 팀장에게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보령시 신산업전략과 김희진 주무관은 K-웰니스 도시 선정 및 원산도 해양관광단지 조성, 테마형 관광클러스터사업 개발 추진을 통한 농촌융복합산업 발전에 기여하였고, 순청시 교통정책과 배은영 팀장은 6차 산업 순천형 헬스투어 운영으로 농업인 소득 중대에 기여하였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농촌 연계형 웰니스 관광지 선정으로 농촌융복합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내년에는 문체부, 해수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산림청 청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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