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획] 글로벌 웰빙 트렌드:마사지

22-01-26 by K웰니스뉴스



[특집기획] 글로벌 웰빙 트렌드: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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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TIATIVE TRENDS 2020


마사지는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마사지란 말은 아라비아 어의 압박(Mass)과 그리스 어의 ‘주무르다’에서 기원한 것으로, 피부•근육에 적당한 자극을 주어서 치료하는 방법이다. 

마사지는 혈액•임파액•조직액 등 체액의 흐름을 촉진하여 국소(局所)의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함으로써 피로 물질을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트렌드 1 : 마사지 사용량 증가


더 많은 사람들이 직접적인 신체 건강 혜택 외에도 영적 성장과 정서적 웰빙을 위해마사지를 받을 것이다. 

그리고 마사지는나를행복하게 만들 것이다. COVID-19 전염병은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평가하고 그들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도록 촉구했다.

많은 사람들이 평소보다 더 높은 수준의 자기 관리를 하고 있다. 셀프 케어는 계속해서 관심을 받고 있고 마사지는 셀프 케어와 완벽하게 어울린다. 또한마사지를 위한 온라인 예약 포털과 마찬가지 로 가정용 마사지에 대한 요청도 증가 할 것이다. 

신선한 공기 속에서 야외에서 더 많은마사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더많은 사람들이 직접적인 신체 건강 외에도

영적 성장과 정서적 웰빙을 위해 마사지로눈을 돌릴 것이다.




트렌드 2: 소비자들의 웰빙 지식 증가


전 마사지 고객은 다양한 양식, 서비스, 제품 및 기술에 대해 배우면서 더욱 안목이 높아지고 있다. 예를 들어, 그들은 실무자가짧은 수업 뿐만이 아니라 주어진 양식에서광범위한 교육을 받았는지 알고 싶어 한다.

또한, 유기농 제품에 대한 욕구가 계속해서증가하고 있으며, 안전을 느끼기 위해 고객은 과학 기반 위생 프로토콜이 마련되어 있

고 사전에 검사를 받을 것을 요구할 것이다.




트렌드 3: 직장 내 마사지


더 많은 기업이 직원들의 행복한 재정적인 이점 (예: 생산성 향상, 사기 향상, 병가감소, 만족감 증가, 성취감 향상)을 인식함에 따라 웰빙 안식처를 만들고 그러한 것들을제공함으로써 행복에 대처하도록 기업 문화를 적용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직장 내에서 명상 휴식 시간, 인체 공학적 마사지 기기, 무료 마사지 경험, 건강에좋은 간식들과 면역력 강호 식품 및 음료, 웰빙, 피트니스 및 명상 영상 등 앱 설치를 통해 직원들의 웰빙 안식처를 만들어 만족감을 심어 줄 것이다.






트렌드 4: 위생 프로토콜 증가


COVID-19 전염병은 특정 질병을 전파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 지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였다. 각 기업들은 전염병이 시작될 때적용한 높은 위생 프로토콜을 계속해야 한다. 

기업가가 위생 프로토콜을 전달하는 것외에도 직원들은 문 손잡이를 만질 떄마다 문 손잡이를 닦고, 고객을 상대하기 전에 손을 씻고, 새 린넨을 교체하여 사용하는 등의 소독 방법을 사용하는 기업들을 많이 보게 될 것이며, 많은 고객들은 이러한 기업을원할 것이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장갑과고글을 착용 할 수도 있다. 의사는 마스크, 장갑, 고글, 플라스틱 안면 보호대, 살균 제품 및 충분한 린넨을 비축하여 한 번 이상 사용 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실무자는 모든 표면이 살균되어 있나 확인하고 살균하지 못하는 것들은 모두 제거해야 한다.



트렌드 5: 마사지 및 기술 도구


이 산업은 치료사가 실습과 더불어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구를 계속 개발하고있다. 고객은 기술을 실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휴대용 장치에서 본격적인가정용 스파 장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함). 또한 실무자들은 고객과의 원격 연결을 구현할 것이다.



트렌드 6: 글로벌 마사지로 행복한 하루Global Massage Makes Me Happy Day는 마사지 요법의 이점을 강조하기 위해 매년 3월 20일을 기념한다. 2017년에 시작되어국제 행복의 날과 동시에 기념한다. 매년 소비자, 스파, 웰빙센터, 마사지 학교, 협회, 기업, 미디어, 연구원 및 개인 실무자가 이 날을 홍보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 행사에 맞춰 활동을 개최한다.







오세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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