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웰니스 현장을 가다] 21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구성 > 추천! K-웰니스

[K-웰니스 현장을 가다]

21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구성

 

도종환 의원(충북 청주시흥덕구)을 비롯한 16명의 의원들이 제21대 전반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한다.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는 의원정수 총 16인이며 더불어민주당 9인과 무소속 1인, 미래통합당 6인이 배정됐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3선인 △도종환 의원(충북 청주시흥덕구), 재선인 △박정 의원(경기 파주시을),  △이상직 의원(전북 전주시을),  △이상헌 의원(울산 북구), 초선인 △김승원 의원(경기 수원시갑), △유정주 의원(비례대표), △이병훈 의원(광주 동구남구을), △임오경 의원(경기 광명시갑), △전용기 의원(비례대표) 총 9명을 배정했다.

무소속으로는 4선인 윤상현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을)이 문화체육관광위에서 활동한다.

미래통합당에서는 재선인 △이달곤 의원(경남 창원시진해구), 초선인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 △김예지 의원(비례대표), △배현진 의원(서울 송파구을), △이용 의원(비례대표), △최형두 의원(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  총 6명을 배정했다. 

그 중 직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한 바 있는 도종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북 청주시흥덕구)이 21대 국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문화체육관광위 간사는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파주시을)과 이달곤 의원(미래통합당 경남 창원시진해구)이 맡아 활동할 계획이다.

이우람 편집장